이거 매일매일 상황이 그지같네
어떻게 영입 소식은 거의 없고, 죄다 나가는 소식 밖에 없냐고!
창무는 그래도 윙백으로 포변해서 올시즌 순디 대타로 쏠쏠하게 쓸 줄 알았는데...
양 윙백 자원들 다 내보내면 윙백 없는 시즌으로 시작할려는건 절대 아닐텐데 말이야
조사장님께서 순디가 올해는 철강왕 확신하다고 판단하는거임?! -_-;
지금 상황보면 필시 원기옥을 모으고 있다거나 아니면 작년 코로나 여파로
구단 재정이 어려워 피치못해 매각해야하는 상황 둘 중에 하나일 것 같은데...
백업으로 데려온게 기동전사인거보면 왠지 후자에 가까워보여 암울하다.
그래도 일단은 전자에 희망고문 좀 더 해보련다. 조사장님 믿어봐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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