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옵에서 극적으로 팀을 잔류시킨 감독님은 당연히 종신이겠죠?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68/0000895414
잔류를 했지만, 차기 시즌은 수원에 중요한 한 해가 될 수 있다. 이 감독은 “이길 수 있다는 의지와 간절함이 더 필요하다. 좀 더 뛰어줄 선수들이 있어야 한다. 선수단 보강하고 약점을 잘 메우겠다”라며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선수들이 한 발 더 뛸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강조했다.
감독님은 벌써 내년 시즌 준비하고 계신거 같은데
감독 교체같은 일은 없겠죠?
만약 교체되면 어떤 해설 위원이 #대단한사람 어쩌구 하면서 화 많이 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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