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오 8000명 엔젤 6000명 되면 자립자생 가능한데
지금 엔젤 1000명 엔시오 400명 정도니
엔젤클럽에서 약 10억5천만원 정도 구단 재정에 지원을 해 주고 있고 이는 구단 예산 5%에 해당할 정도로 적지 않은 금액인데
엔시오보다 엔젤이 더 많은것도 엔젤클럽 홍보가 부족하다는 점이 느껴지는 부분이고, 정말 엔시오는 월 만원이라 유튜브 프리미엄 한다 생각하고 가볍게 할 수 있는데도.
시 지원금이 7-80억이니
대충 엔젤 6천 엔시오 8천명 되면 69억6천만원 정도이니까 시 지원금과 맞먹고
시에서는 그냥 유니폼에 연고지 패치 붙이는 스폰서 명목으로 3-40억 정도만 받고
구단주는 엔젤클럽 내부에서 소시오 개념으로 뽑는 자생 시민구단이 되기를 바라요.
바르샤처럼 엔젤 또는 엔시오 3년 유지시 투표권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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