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WK리그 플레이오프 역대급
홈팀 경주한수원
원정 수원FCW
홈팀 전반에 3골선제
원정 전반막판 한골
전반 3-1
후반 원정 두골 3-3
경기 끝나갈 무렵 경주한수원에서 에드가놀이하는 나히(브라질국적)라는 선수가 지 혼자 우당탕탕해서 4-3(Pray For Itaewon 쪽지 펼쳐서 세리머니)
다음 상대는 여축에서 매북같은 존재
(매수는 안 했지만 선수는 리그최강급. 준 국대)인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인데, 작년에도 챔결전에서 털린 상대라 맘편히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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