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이 터져나올만하네
그런데 P급 자격증 지급 규정에 "국가대표 경기(A매치) 50경기 이상을 소화하고 국가에 공헌하며 톱 레벨로 인정되는 경력이 있는 사람"들 중 신청자 2명에 한해선 자격증을 바로 줄 수 있다는 내용이 생겨 문제가 되고 있다. '국가 공헌' 등 기준이 모호해 공정성 시비가 생겼고 협회가 이 규정을 제대로 고지하지도 않아 논란을 키웠다.
이가운데 이번 주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합격자 명단엔 안정환 축구해설위원, 차두리 FC서울 유스 강화실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패스 그잡채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