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권감독님의 P급 루머 정리
1. 2002년 프리패스 언론보도 - 국회의원을 통해서 협회에 압력을 넣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2. 각종 썰에서 최원권감독이 떨어졌다는 루머가 나옴
3. 구단이 AFC을 통해서 제소를 진행, 연맹도 협회에 최원권감독이 불합격이 이상하다는 리액션을 취함.
-> 이과정에서 언론에서 국회의원을 통해서 협회에 압력을 넣었다는 루머가 퍼진듯.
4. AFC가 제소를 받아들여서 협회측에 관련 내용을 전달함
5. 협회에서 P급라이선스 기존 TO 24명에서 25명 늘리고 프로 TO 8명에서 9명으로 변경 후 최원권 감독 합격으로 변경
6. 최원권감독님 정식 취임.
이렇게 정리하면 맞는거 같음
나만의 결론
원권쌤 최고!
대단한 사람 조광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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