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P급 라이센스 건만 봐도 축구협회가 얼마나 대구를 무시하는지 알것 같음.
이번 P급 라이센스 건만 봐도 축구협회가 얼마나 대구를 무시하는지 알것 같음.
스포츠니어스에 의하면,
최원권 감독이 9등도 아니고 14등이었는데,
조사장님이 AFC 에 제소해서 추가 합격 됐다던데...
도대체 시스템이 얼마나 개판이고, 축구협회가 대구FC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것 같음.
외부기관이 AFC가 봐도 말이 안되는 사태였는지 추가해주네..
하.... 내년에 걱정이네.
안그래도 우리는 심판 도움 못받는데....
이건 때문에
축협이 왠지 내년에 심판갖고 장난질할거 같음...
내년에 최감독님이 경기 잘 풀려도 끝까지 믿고 응원합시다.
심판 장난질하나 잘 감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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