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지금 P급 관련 사실관계를 요약하자면
기존 p급 지도자 자격증 이수자격 기준으로는 최원권 감독님이 충분히 합격권 이내인데,
갑자기 A매치 50경기 가산점같은 새로운 기준을 신설해서
최원권 감독님이 떨어지고, 애초에 합격권이 아닌 사람이 합격을 했다?
이후 우리 대구FC측에서 AFC에 중재를 요청하여 받아들여져서
기존 자격미달자를 불합격시키는 대신 TO 하나 늘려서 최원권 감독님을 추합시켜줬다?
이야...이래놓고 그냥 얼렁뚱땅 넘어간다고..? 책임자는 응당의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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