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시즌 브라질리언만 5명일 가능성 꽤 높아보이는데
박뱅, 지넥 아웃 거피셜에
태욱(재계약 안하면 내년이후 fa라 구단이 고민많을듯)
까지 나가면 센터백뎁스가 확 약해지긴 하는데
이원우가 어떤식으로든 기회 많이 받을거같은 느낌
센터백 판 돈으로 중미보강 우선적으로 하고
늘어난 쿼터 2장은 00년생 이하 로또 긁어볼거같음
세징야가 브라질꼬꼬마들 우르르 데리고다닐 모습이 벌써 눈에 선하네요ㅋㅋㅋ담시즌 정식주장선임이 유력하니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