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아담 혹은 짱징야 둘 중 하나가 정배였지
스탯도 높고 팀의 우승을 결정짓는 선수였느냐, 팀의 생존을 결정짓는 선수였느냐의 임팩트 차이가 있어서 경쟁이 예상됐지.
오현규? 스탯도 딸리고 경기 막판 헐리우드로 퇴장당해서 팀의 잔류가 달린 6점짜리 경기(vs 대구) 출전도 못했는데 무슨.
승강플옵 극장골은 뭐 임팩트 있었더라도 그건 고려사항 아님. 그리고 1차전 침묵.
선수 기량을 논하는게 아니라 10월 POTM 받을 건덕지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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