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포수 몇가지 루머들
두산 박정원구단주는 박세혁보다 양의지 컴백을 노리고 있으며, FA시장에서 양의지+C등급 투수(쓱태양)를 사려고 한다.(근데 돈은 어디서?)-일단 sns팔로우는 된 상태.
양의지를 사게 되면 자연스레 박세혁이 매물로 나오는데, 이번 FA시장에 나온 포수들이 박동원제외하고 전부 리코스포츠 이예랑사장이 담당하고 있다. (유강남은 작년까지 브리온 선수였으나 현재 등록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이예랑 대표와 함께 있는 장면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박세혁도 현재 공식에이전시는 없으나 두갤에서는 이예랑이 관리한다고 퍼져있고, 다수 목격되었다.)
기아는 박동원에게 5년 70억의 비FA다년계약을 시즌중에 제시했으나 유니버스스포츠(에이전시. 롯데 이대호, 정훈의 소속사이기도 함)에서 퇴짜를 놨다고 함. 박동원의 모교가 부산 개성고라는 점, 에이전시 소속산수에 롯데가 많다는 점을 들어 롯데랑 강하게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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