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이 루머가 사실이면
이도저도 재지 말고 도전 해봤으면 좋겠다.
선수 생활 한정 되어있고 군대 문제도 걸러있지만 유럽 나갈수 있는 기회가 생길때 잡아야 한다고 생각함.
돈도 중요하고 선수 개인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이 있으니까 강요하는건 맞지 않다 생각하지만 주변에서 좋은 얘기들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대구팬 입장에서 대원이 남아주면 좋겠지만 좋은 기회 왔을때 보내주는것도 맞는거 같음. 냉정하게 대원이 나이 생각하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니까 잘됐으면 좋겠고 울산만큼은 가지 마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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