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교체에 환호..근데 또 삽질할까 불안..
1. 누가 되었든 책임은 져야 함..
조광래 찬양하고 안드레 찬양하지만..
그래도 잘 하던 주니오, 에반드로 둘다 못 잡은건..(시즌 중에 계약했어야지..)
욕먹어야 할 일..
2. 외국인 부상 알고도 손 쓰지 못한건 안일했음..
지안 부상을 알고 있었다면..작년 주니오때 처럼 3월에 대체 외국인 데려오고
지안은 후반기까지 재활시켰어야 하지 않않나??
카이온 + 외국인 으로 돌려보고 지안 완전 돌려 보내던지..
아니면 하반기에 카이온 빼고 지안을 풀 컨디션으로 활용 해 보던지..
3. 김동우 완전영입 실패도 운영진의 실기..
누가봐도 작년 수비 안정화는 김동우 영입에서부터 이루었는데
아무리 GS에서 정우재를 요구했어도..김동우를 포기하지 말고 협상했어야 하지 않나?
4. 유망주 성장이 더딤
유망주 몇년째 끌어모으고 있는데 제대로 안터짐..
터질듯 말듯..박한빈, 김대원, 정승원..퇴장크리 정치인..체력고갈 임재혁..
속터지는 김경준, 고재현..등등등
홍승현, 김우석은 또 R리그 베스트 멤버가 되어버림..
5. 그 외에 내국인 선수 영입 실패
정선호..교체자원으로 좀 쓰다가 안보임.. 강윤구..목포시청 4강? 흠..
고승범 임대로 솔솔하게 쓰고는 있지만..워낙 정우재 외에 윙백이 삽질 중이라..쓰임새 있는 정도?
3명 영입했는데 고승범 외에는 안보이게 되었음..
기타. 왜 우리는 라이트 백 1년 반짝하고 사라지냐?
금교진, 감한솔, 박세진, 홍승현 1년 반짝 뛰고 그 다음해는 다른선수 같음..
아! 오광진은 한결같은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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