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룡 기자에게 현수막 전달
사진은 김현회 기자가 촬영.
7시 50분까지 기다리다가
못만나서 집에가려는데
혹시나 해서 보냈던 김현회 기자 dm으로 답장이 옴
무슨일이 있어도 현수막 전달해주겠다고
자기 공항가는중인데 좀만 기다려달래서
결국 전달
자세한건 브이로그로 또 나감
상세후기는 집가서 쓰고(현재 공항버스)
일단 조 기자는 굉장히 어이없어하며 웃었음
아 선물도 받았다
제일 비싼거라는데 나중 후기에 사진찍어 올림
아까 수영국대선수단 도착할때 입국장 앞에 걸어놓은 현수막. 기자들이나 사람들이 '이 사람 뉘신지?' 표정으로 엄청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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