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外人 퍼즐 맞춰간다,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영입 눈 앞
대구 사정에 밝은 복수의 관계자는 '대구가 브라질 미드필더 세라토 영입에 근접했다. 세라토는 대구 합류를 위해 12월 말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 한국에 도착해 메디컬테스트 등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1월 2일 남해에서 진행하는 대구의 동계 전지 훈련부터 팀과 함께 시작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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