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와 친분있는 세라토, 신인선수들은 'WE ARE DAEGU!'
소문으로만 이어지던 세라토 영입이 공식 발표됐습니다.
이미 구단 계정을 통해 공개됐던 신인들의 이야기도,
기사를 통해 다시금 전달해 봅니다.
겨울철, 이런 기사들이라도 꾸준히 보내야죠.
축구 그립고, 대팍이 어른거리는 12월말.
-아침에 그래서 대팍을 한바퀴 뛰었다는~-
새해에 뵙겠습니다.(벌써 몇번째 인사인지.;;)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7&aid=000001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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