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미 좀 사면 안될까?
지금 우리팀 현스쿼드에서 중미 자원으로
1군급으로 분류 할 수 있는 선수들은
세라토, 이진용, 김희승, 이용래 이 네명인데
우리가 보통 포메이션상 투미들로 가지만
저 자원들로는 한시즌을 온전히 보내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커보임
당장 올해 아시안게임 기간에 K리그는 멀쩡하게 돌아갈꺼고
진용이나 재원이는 거의 차출된다고 보고 거기에 잘못하면 희승이도 데리고 갈수있는 상황인데
세라토, 이용래로 버티기엔 너무 리스크가 커보임
물론 2군급 자원중에서 박세진, 최민기, 배수민이 올해 터질가능성도 있지만
안터질때를 대비해서 주전급은 아니더라도 로테급 준수한자원 한명정도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함
이번에 정태욱 팔면서 18억 벌었는데 일단 수비수는 보강안한다고 했으니
적어도 중미 하나는 꼭 사야하지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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