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태욱이 아웃은 냉정하게는 서로에게 좋다
사실 작년 시즌 결정적인 경기에 태욱이 수비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져서 강등권에 간 적이 많고 기복이 심한 선수란건 아마 대구팬들 대부분이 아리라 생각함.
특히 바이아웃에 의한 이적은 구단에게도 난 더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함.
현재 정태욱 빈자리에 대한 대비를 어느정도 하고있는 걸로 알고있음. 가마 감독과 계약해지지만 연봉에 대한 결제가 계속 되고있고 페냐도 마찬가지고.
구단재정이 튼튼해야 더 나은 시즌을 그릴수있다
광고비 영업은 홍보팀이 좀 더 열심히 뛰어서 구단 재정
확보 용쓰고.
태욱아 가서 잘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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