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쿨한가?
프사 바꾼 거 보니 음 갔구나...하고 아무 생각이 안 듦...
어차피 대구종신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국내 이적이라 아쉽긴 하지만 별 느낌은 없네...
우리팀에서 최선을 다해준 거 알기 때문이기도 하고, 우리팀이랑 팬들에게 진심이었던 것도 알고.
이왕 간 거 승승장구해서 국대까지 승선하길 바라.
이제 우리는 우리의 시즌만 생각하자고...!
위아~~
p.s 추억은 가슴에 묻고 지나간 버스는 미련을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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