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interview] '고자기' 고재현의 성공 비결..."두려움은 그만, 발전할 생각만 한다"
시즌을 앞둔 소감
책임감이 더 생긴 것 같다. 팀에서 중간층을 담당하던 이제 1999년생으로 25세가 됐다. 마냥 어린 나이도 아니다. 같은 25세인 나나 (조)진우, (오)후성이 이렇게 뭉쳐서 형들을 도와드리고, 중간에서 우리의 역할을 잘 해야 할 것 같다.
https://naver.me/xNlg2LLy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