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 대구 구린거 시도 알고 있음
그래서 작년 시가 주최한 디자인 경진 대회 주제가 파워풀 대구 CI나 상징이었는데 문제는 1.원판이 구려서 디자이너들이 아무리 생각해도 작품이 안나온다는 것, 2. 그렇게 머리를 굴려서 디자인을 해도 윗분들의 감성과 젊은 디자이너 사이의 감성간극이 심해서 상만 주고 새 디자인을 채택해서 쓰지는 않는다는 점
뭐 애초에 관광홍보용 CI 컬러풀 대구랑 , 시정홍보용 CI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무리하게 통합한 괴작이 파워풀 대구,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대구 인데 어떡하겠누 싶기도 하고
쏘팔메토 광고도 아닌데 뭐 어떤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
유니폼 디자인이랑 버건디 색상사용만 잘하면 더 이상 바랄게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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