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번 시즌의 대구fc의 핵심은

정태욱 선수같은 선수들이 나간 자리의 빈자리를

얼마나 유스 선수들이 잘메꾸어줄 것인가가 관건이라는 것이고,

바셀루스 김영준 같은 신예 선수들이 확실히 해줘야 한다

이런 루틴을 가진 팀이 할 수 있는 최적의 플레이는

바로 선수비 후 빠른 역습으로

상대방을 얼마나 잘 무너뜨릴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는 것

이 부분이 완벽하다면 이번 시즌 대구는 4위도 무난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