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희 인터뷰에서 대구에서 적응 힘들었다고 말함
https://www.donga.com/SPORTS/home/article/all/20230219/117971146/2
지난해 대구 생활을 떠올린 이태희는 “대구 구단 구성원 모든 분들이 날 도와주려고 애쓰셨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타지 생활이 처음이라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올 시즌은 그런 모습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몸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혹시 이태희가 정상 폼이였으면 황재원 중미를 더 자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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