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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다시 뛰자, 2023 대구FC] 바셀루스 "대구는 함께 할 때 강한 팀"

title: 2023 개근상고심해서지은닉네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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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22015381944468

 

 

바셀루스는 "이곳에 와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모든 선수가 '원 팀'(One Team)으로 움직인다는 점"이라며 "대구는 함께 할 때 강한 팀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구는 바셀루스의 첫 해외 팀이다. 프로 데뷔 이후 그는 줄곧 고국인 브라질에서만 활동했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바셀루스는 "대구로의 이적은 내게 굉장히 좋은 기회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브라질에서부터 대구가 좋은 팀이라는 소문도 익히 듣기도 했다"며 "이제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문화에 적응해야 한다. 이런 상황은 내게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된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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