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이적 공백' 대구, 세징야 짐 덜어줄 2선 자원 노린다
아직 마무리 단계가 아니라는 관측도 있다. 대구 관계자는 "외국인 선수 영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쉽지 않다. 예전엔 관광 비자로 입국해 메디컬테스트를 하고 계약을 마무리하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자가 격리 등으로 과정이 더 어려워졌다"며 확정 단계에 들어간 외국인 선수는 없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남해에서 진행 중인 전지훈련에 일찍 합류시키고 싶지만 현재로선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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