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갔다온 후 달성군 다시 가는중입니다
(조사장님과 한번 ㅎㅎ)
진짜 아침에 일찍 가려고 새벽에 몇번 깨어나도 자서 겨우 7시에 인나서 몇분후 나갔는지라 졸려서 꽤나 귀찮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우승하니까 간 이유를 알거같네요 ㅋㅋ 깃발이랑 북에 목까지 사용하니 온몸이 아파옵니다.. 그치만 고통과 우승이랑 교환했다고 생각하면서 싱글벙글한 상태로 집 들어가고 있습니다 ㅋㅋ 같이 간 현장팀 형님들도 수고하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현풍고 선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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