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스쿼드
포지션 352
바셀루스 세징야
( 에드가 이근호 김영준)
홍철 세라토 이용래 고재현 황재원
( 케이타 유스 김희승 오후성 장성원)
이진용 홍정운 김진혁
( 이원우 조진우 김강산)
홍철 세라토를 공격적으로 쓰면서 진용이를 수비 집중적으로 쓰면 어떨까? 역습 당하는 상황에서 1차 지연 역할을 진용이한테 맡기면 잘할거 같은데..
사실 진용이가 미들 서면 필연적으로 세징야가 빌드업때문에 내려와야하고 그럼 가뜩이나 부족한 공격자수가 더 부족해져서 계속 수비하는(볼점유시간이 없는) 상황이 늘어나서 경기 후반되면 역전골 쉽게 먹히는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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