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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불안 대구FC···필드골 없는 아쉬움도 문제

title: 장성원 (22)NO5.장성원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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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A CUP 32강 대진 확정. vs 천안시티FC(DGB대구은행파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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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3 도하컵 친선대회 우승 올림픽 대표팀 귀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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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매진' 대팍, 클린스만 감독 앞에서 완패...전북 국가대표들 자존심 구겼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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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023 4라운드 MOM 김진혁 3
루머를나르는새 +34 434 23.03.20.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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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팍 최다관중'위해 몸 던진 대구,'국대5人'전북을 꺾은 이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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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승 X 최다 "버전 2"-영상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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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대구 오승훈을 일으켜 세운 최원권 감독의 '카톡 한 통'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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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37 653 23.03.19.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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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대구 김진혁 "내 골보다 솔직히 세징야 골 때 더 기분 좋았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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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이니. 최다 관중이니. 버전 #1 4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65 481 23.03.19.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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