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 첫 소집 전날 '대팍' 방문…대구-전북 경기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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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송아 장보인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부임 이후 첫 소집과 데뷔전을 앞둔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번 주말은 대구를 찾는다.
1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은 19일 오후 2시부터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대구FC와 전북 현대의 K리그1 경기를 현장 관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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