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뉴스

'전석 매진' 대팍, 클린스만 감독 앞에서 완패...전북 국가대표들 자존심 구겼다

title: 365콤보진용아내뽀뽀를받아줘 511

28

10

https://naver.me/5s3417OE

 

 

하지만 정작 전북 국가대표 자원들은 이날 크게 돋보이지 않았다. 양측면에 배치된 김진수와 김문환은 물론 백승호도 대구 중원에 밀려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또 조규성은 대구의 거친 수비에 연거푸 신경질을 내는 모습을 보였다. 조규성은 이날 1개의 슛을 시도하는 데 그쳤고, 그마저도 유효 슛이 아니었다.

 

 

와 대구 중원에 밀렸다는 말을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10
28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목록
날짜 (최신순)
분류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공지 티켓 양도 게시판이 신설 되었습니다.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50 940 24.05.17.12:37
공지 새로 생긴 응원가들을 따라 해보자. ⚽🌞🥳 20 title: 2024 금메달우리집고양이갈치 +55 4811 24.04.29.09:44
공지 후원 안내 공지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126 3599 24.02.26.06:38
공지 대구FC 서포터즈 응원가 목록 5 title: 바선생님맨날깨지는대가리 +101 30223 23.05.19.14:29
공지 DAEGUSTO 통합공지 (22.04.22. 수정)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47 20910 24.02.25.23:06
공지 대구스토의 제휴 사이트 안내와 모집 공지 (21.09.17. 수정) 9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44 21516 22.10.03.17:18
인기글 대굽씨 응원가까지 아는 박재현 🥹🫶🏻 13 title: 황재원 (22)황재워이 +50 351 24.05.20.01:20
인기글 안녕하세요 대구팬 여러분들 fc서울 팬입니다. 5 짜라짜라짜파게티 +70 371 24.05.20.00:59
뉴스
normal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1 87 23.04.30.16:24
뉴스
image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50 585 23.04.29.10:57
뉴스
image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18 253 23.04.28.01:21
뉴스
image
title: 2023 개근상고심해서지은닉네임 +15 220 23.04.27.10:15
뉴스
image
title: 2023 개근상고심해서지은닉네임 +15 269 23.04.27.10:14
뉴스
image
title: 세징야 - GIFcsa +23 256 23.04.27.09:53
뉴스
image
title: 빅토 - 빅다크홈 (DMI Ver.)담배한갑아니그거말.. +27 579 23.04.26.22:26
뉴스
image
title: 요시(노)콘솥뚜껑사발면 +27 608 23.04.26.21:43
뉴스
image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8 212 23.04.26.19:15
뉴스
image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30 392 23.04.26.11:48
뉴스
image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34 344 23.04.26.07:40
뉴스
image
멍때리기전문 +82 743 23.04.25.10:08
뉴스
image
title: 제반드로 - DMI기차 +17 374 23.04.23.21:38
뉴스
image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45 1106 23.04.23.11:48
뉴스
image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33 271 23.04.22.19:25
오피셜
image
갓메시 +18 466 23.04.22.13:01
뉴스
image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62 536 23.04.21.21:22
뉴스
image
title: 2023 개근상고심해서지은닉네임 +29 632 23.04.18.11:30
뉴스
image
title: 요시(노)콘솥뚜껑사발면 +8 290 23.04.17.16:49
뉴스
image
title: 머시룸 (구매불가)석기자 +27 337 23.04.17.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