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 받을 각오 하고 얘기 하자면
난 우선 징야맘임 ㅋㅋㅋ
원래 다른 선수들 희생해도 징야만 잡으면 된다고 생각했을정도로 ㅋㅋㅋ
근데 지금 팀 상황보면 세징야 보내고 외인 연봉 낮은 복권 긁고 남은 연봉으로 국내 선수들 대우를 좀 해줘야 한다고 봄 ㅋㅋㅋㅋ
매년 같은 소리 나오는거 보면 급여체계를 바꿔야함 그러려면 14억 4천 세징야는 걸림돌인듯 ㅋㅋ
세징야는 죽어도 못보낸다 그리고 세징야도 지금 연봉이면 동결해서 남겠다!! 하면 그러면 다 이적료 받고 내보내고 당장 연봉보다는 경기 뛰는걸 원하는 유스들 위주로 갈아 엎어야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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