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목소리 찢어봅시다
항상 서포팅을 할 때 느끼지만 조금만 더 많은 분들이 목소리 내준다면 선수들이 힘을 더 받지 않을까 합니다.
저희도 90분 내내 서서 응원가 부르고 하면 힘들지만 우리 선수들도 피치 안에서 최선을 다하니까 우리 목이 좀 아프더라도, 경기가 잘 안풀리더라도 목소리 크게 냅시다.
예전보단 많이 커졌지만 더 크게 할 수 있잖아요!! 북패경기장 많이 채우면 분위기에 선수들이 압도 되지 않게 우리가 더 목소리 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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