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외국인들의 부진' 대구 최원권 "나도 인내심에 한계 있어"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대구 최원권 감독은 "많은 관중들 앞에서 승점을 가져가기 위해 준비했다"면서 "하지만 초반에 세트피스에서 실점하면서 원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갔다. 서울의 수준이 우리보다 한 단계 높은 것은 사실이고 그게 경기장에서 나왔다. 결과가 좋지 않지만 패배를 경험 삼아 올라서도록 하겠다"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684
일문일답있어서 갖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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