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이후로 꾸준히 신랑이 하는말이하나있음(수정)

비난 비하의도 XX

본인도 이제는 대구팬이면서 애정을 가지고있고

또 냉정하게 3자로 빠져봤을때 하는말이라는데

작년 가마때도 계속 저러면 안된다고

강원전 그렇게 이겼을때도 강원이라 가능했던거라면서

가마는 아니라고 감독 좋은감독인거 아는데 대구랑 안맞다고

가둬놓고패는 강팀감독이 맞다고 줄기차게 말하고

가마는.. 대차게 결과로 보여줌ㅋ

 

올해도 개막전부터 원권쌤 안된다고 줄기차게 얘기중

초보감독이 너무 큰 구단을 맡았다고 냉정하게 밑에서 올라오는게 맞다는식

선수 기용도 잘모르겠고 생각보다 쫄보여서 기대감이 없다는식ㅠ

그리고 이대로 갈거같으면 프런트도 각성하고

여름이적시장에 제대로 보충을하든가 아님 빨리 내치는게 서로 윈윈이라고

이러다 또 작년 가을꼴나면 그땐 어쩔거냐고 열불내는중

아 그래도 뭔가 가마때랑은 좀 다르다고하긴함 뭔지는 내가기억이 안남

 

나는 생각이 쫌 달라서 그래도 대구를 젤 잘알텐데 점점 나아지지않을까 했지만

생각외로 단호하게 말하길래 좀 속상ㅋㅋㅋㅋㅋㅋㅋ..

뭐 나도 팬심으로 감독님이 잘됬으면 좋겠는거임

 

결론은 감독도 감독인데 프런트가 일을 뒤지게 못한다는게 본인결론

축구에 굉장히 관심도 많고 해축 국축 지식도 꽤 있는 사람인지라 

저런말하면 심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아직도 잘모르겠거덩,,

그래도 잘됬음좋겠다 잘되겄지

 

 

아! 그래도 절대 강등은 안당할거라고 했어요ㅋㅋㅋㅋ

최근 대구는 그런 DNA는 없다고ㅋ 이표현이 맞나..

주전 네임밸류만 보면  좀 더 잘할 수 있는 팀인데 요렇게 자꾸 머무르고 경기내용도 좋지않아서 한말임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