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올시즌 팀 경기력 민심이 내 예상보다 안좋은 편인듯
시즌초에는 그래도 감독이나 선수들 믿어보자는 사람들이 꽤 많은 편이였는데
올해는 벌써 이건 정말 아닌데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
이게 정신승리할 건덕지가 없어서 그런것 같긴함..예전 같으면 세드가 돌아오면 모른다, 가마볼 완성되면 또 모른다, 신입이나 후보들 교체해서 터지면 모른다 뭐 이런 생각이 있었다면
지금은 뭐..세드가도 나이생각하면 좀 그런데다가, 전술이 걍 뭘 하겠다는건지 모르겠는게 크다해야하나, 거기다 상상으로 생각하던 후보들도 B팀 경기로 매주 공개되니 보면 아..이건 쟤네들 올라와도 힘들겠구나..아니 올라올순 있을까 라는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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