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권 감독....음.... 인터뷰 강하게하네
경기 후 최원권 감독은 이례적으로 쓴소리를 내뱉었다. 특히 외인 선수들을 향해 “아무에게나 많은 연봉을 주진 않는다”며 “에드가는 잘해줬지만 나머지 세라토, 바셀루스는 전혀 위협적이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어 “나도 인간이고 인내심에 한계가 있다”며 “계속 기회를 주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맞는 말이긴 한데, 너무 외인들만 콕 찝어서 이렇게 말하는게....
솔직히 더 못뛰는 선수 더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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