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지 않은기자 피셜 김대원 비하인드
울산: 우리 김인성 마무리하고 올게요. 김대원 우리 꺼예요.
대구: 네네. 고갱님.
울산: 자 빨리 마무리 합시다. 우리도 김대원 싸인해야 해요.
대전: 잠깐만. 지금 옵션 조율 중임.
강원: 조사장님, 저 영표입니다. 김대원 아직 안 파셨다면서요?
대구: 어이고~ 이사장~
울산: 아이 뭐야! 빨리 답 줘요!
대전: 좀만 있어봐요. 자 다음 옵션은...
강원: 선수하고는 이미 합의했고요. 이적료는 울산이랑 같은데 괜찮으시죠?
대구: 어이고~ 쿨거래 좋네~
울산: 야! 아아아아악!
대전: 음, 위에서 부담스럽다네요. 미안하지만 인연이 아닌 거 같습니다.
인성킴: ??? 감독님 저 통영 가겠습니다.
울산: 어서와.
이게 무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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