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시절같은 지원은 안바라지만...대구역 내릴 때마다 가슴 아프다.
매년 까리하게 교체되던 사진이
올해는 아직도 22년에 만들어진 이미지 쓰고 있는데,
그런거 볼 때마다
홍감탱이 시X 이런 사소한 거부터 견제나 쳐들어가고 있구나...
기업에 팔고 싶으면 그 기업이 팔고싶게 만들어놔야 하는게 먼저지,
하여간 긴축 원툴, 짬짜면론 선구주자 등등
암튼 근래는 구단이 일 하나하나 진행하는데
시청겐세이 받느라 고생인 것은 아닐까...하는
갖가지 생각은 들더라.
그래도...코치진은 사놓고 나가십쇼 조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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