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브라질 언론이랑 한 인터뷰 번역

https://ge.globo.com/sp/ribeirao-preto-e-regiao/futebol/noticia/2023/04/15/edgar-e-k-pop-atacante-brasileiro-ganha-camisa-especial-de-clube-na-coreia-do-sul.ghtml?fbclid=PAAaZhH3cJjHptmSZ0tpU-Cj9Y8KuOjAot5zMub915DcM2ywb4fZtRkOeJzVs

Edgar é K-Pop! Atacante brasileiro ganha camisa especial de clube na Coreia do Sul Ex-São Paulo e Vasco celebra 100 jogos pela K-League com homenagem do Daegu FC neste domingo from GE

대한민국 프로축구 대구FC가 아시아 1부 리그인 K리그에서 팀 통산 100경기를 달성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에드가를 기념하는 테마 셔츠를 이번 주 일요일 출시합니다. 에드가는 이번 주말 7라운드에서 광주와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이 유니폼은 브라질 등번호 9번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디테일이 특징이며, 뒷면의 등번호는 모두 에드가의 얼굴을 형상화했습니다. 이 에디션은 거의 한정판으로 클럽 공식 스토어에서 200개만 판매될 예정입니다.

36세의 공격수 에드가를 향한 우상 숭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에드가는 대구에서 5년 동안 16개의 어시스트와 51골을 기록했으며, 그중에는 2018년 대한민국 FA컵 결승전에서 2골을 넣으며 대구가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한 것도 포함돼 있습니다.

-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구단이 저에게 바치는 헌정입니다. 제가 구단을 위해 넣은 골들, 역사적인 골들, 대구가 전례 없는 우승 트로피, 즉 한국의 브라질 월드컵에 해당하는 FA컵에서 우승하는 데 도움을 준 것에 대한 존경과 인정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구단과 팬들, 그리고 제 커리어와 대구에서 이뤄낸 위대한 업적을 인정받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저는 행복하고 이 순간을 즐기고 싶습니다. 이제 경기가 남았는데 골을 넣어서 이 순간을 더욱 아름답고 멋지게 만들고 싶습니다."

대구의 아이돌인 에드가는 거의 모든 커리어를 국제 축구에서 보냈습니다. 포르투갈에서 베이라 마르, 포르투, 아카데미카, 나시오날, 비토리아 SC에서 뛰었습니다. 또한 세르비아, 터키,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태국을 거쳐 2018년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해석은 구글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