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랑 얘기로 시작해서 머구빠들의 자세로 끝나는 얘기
https://m.fmkorea.com/index.php?mid=football_korean&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5696803560&listStyle=webzine
우리는 시민구단이라 해당안되는 얘기는 아닌거 같아서 가져와봄
누군가가 돈을 지출하는데 있어서 효과는 분명히 존재해야함 근데 우리팀에 돈 쓰는건 대구시 뿐 아니라 스폰서 선생님들도 존재한단 말이지 따봉DGB 형님부터 창홍 한의대 골스 등등
대구시 돈쓰는건 이미 어느정도 목표 달성 했다고 보고(시민 여가, 일체감 혈성 및 원정팬 지역경제 활성화, 구도심 재개발 사업의 성공요인 중 하나 등)
스폰서 선생님들 제품을 한번이라도 더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음
나만 해도 난지도경기장 인근 살지만 월급통장 대구은행에 예금적금 하나씩 들어놓고 있음. 은행업무 보려면 휴가쓰고 여의도까지 25분 가야하는 문제가 있지만서도... 골스튜디오 옷도 간간히 사서 입고
이미 그러고 있다면... 개추~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