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심 이름 듣고 기억은 안 나는데 뭔가 쎄피하다 했드만
이번 월드컵 이후로 관대한 판정 트렌드가 오기 전에 원래도 이러던 양반이었음
이동준이 선수보호 조까고 살인미소로 방관한다면
여기는 약간 혼자 멘탈 터져서 오또케 오또케 하면서 경기 진행 손 놓는 느낌
2부에서 심판들 콜업될 때도 그 오랑캐 닮은 김영수 주심이 "1부 어케 갔노 시발" 이라면
송민석은 "어디 하나 심각한 하자가 있는 건 아니긴 한데 사람이 그래 없나 얘가 1부 간다고?" 느낌의 반응이긴 했음
그래도 어제 정도면 경기운영에 있어서 늘긴 했다는 게 함정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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