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석에서 지르시는 서포터즈 리스펙
대전에서 직관간 대붕이인데
사실 스탠딩석에서 응원하게 되어서 내심 기대했거든
지난번에 스탠딩에서 좋은 기억이 있어서
내가 4열이엇는데 와 장난 아니더라 양쪽 앞 뒤 서포터즈분들
1시간 30분 내내 응원하시는데 이게 앉아서 볼때랑
너무 다름 진짜 겁나 힘들더라 나중가서는 지치는데
그래도 응원은 해야겠고 결국 목소리 갈아넣었더니
오늘 목이 안나와.... 살려주세요.... 그래도 스탠딩석
엘도라도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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