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권 “바셀루스가 아직 나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다.”
동점 이후 바셀루스 카드를 고민했을 것 같은데 결국 기용하지 않았다.
바셀루스와 계속 벤치에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결국 신뢰 문제인 것 같다. (고)재현이나 (이)근호를 믿었고 바셀루스가 아직 나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다. 고민을 많이 했지만 결국 그대로 갔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18
최영은은 웃으며 넘김, 바셀루스는 신뢰를 주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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