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두번째 원정 직관 후기
1. 엄청추워서 핫팩샀음
2. 부산에서 저녁경기 올 곳이 못됨.. 집가는게 지옥
3. 생각보다 경기장 잘 보임(첫 트랙있는 구장 직관)
4. 띄엄띄엄 앉으셔서 그런가 몇 분 안오신거같긴한데 엄청 큰 응원소리
(이 날 총 관중 수 1800명)
5. 세징야 부상아웃될때 누가 원정석 음소거라도 한줄알았음
6. 본인은 최영은때문에 대구에 입덕한 최영은팬인데 레이업할때 뭐하냐고 소리지름
7. 상상만 하던 홍철 에드가 조합 영접
8. 경기끝나고도 러닝뛰던 세라토
9. 회춘한 근호햄
10. 케이타는 박지성
11. 세진야
12. 경기내내 안쉬고 리더콜 해주신 감사한 콜리더님
13. 함짱은 엄청난 분
한줄평
인터뷰 골키퍼 다 모르겠고 개인적으론 만족스러운 경기력이었다고 생각함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