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퍼만큼 시급한 자리가 센터백임
백쓰리 쓰는 팀이
주전급 센터백 4명인데
1명은 팀에 적응이 덜 되었다라고 감독이 공개적으로 인터뷰를 해버림
매년 센터백 부상은 있어왔고
그 중 제일 부상 장기적으로도 당하고 자주도 당해온게 홍정운인데
빨리 센터백을 채워넣어야 됨
백포 기준으로 센터백 4명은 있어야 되는데
백쓰리를 쓰면 그래도 못해도 5명은 있어야 되지 않나...
그전에 6~7명씩 쓸때는 몰랐는데
정태욱이 나가면서 뭔가 다급해진 면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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