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가 와일드카드에 대한 모든 논란을 다 먹고 있는듯..
우리 빛현우님은 월드컵을 경험하신 독일전 승리 공신이지만..
강현무, 송범근이 아시아 키퍼들 중에서는 동년배 최고급이기에
사실 월드컵 전까지는 골키퍼 포지션의 와일드카드는 생각한 사람이 적었지요.
그러나 월드컵 활약을 기반으로 한 병역에 대한 관심과 유럽 진출 여론에
어느정도 분위기를 편승하여 와일드카드에 안착한 면도 있다고 봅니다.
논란이 될수도 어느정도 있었지요..
"실력은 의심 않지만, 꼭 뽑았어야 했나..?" "골키퍼보다는 XX이 더 취약 포지션이다." 등등..
근데 황의조가 모든 논란을 다 흡수하고 있는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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