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감독선임...
개인적으로 몇명 괜찮은 사람이 있는데..전 PSG감독 로랑 블랑(선수 및 감독으로의 경력도 괜찮고, 계약시 GK코치로 파비앵 바르테즈가 같이 올 수 있음.), 필립 트루시에(아시아축구를 잘 알고, 특히 이웃 일본에서 오래 감독을 해와서 우리 축구도 잘 앎. 굳이 급수를 나누자면 C에서 B정도 급수이며, 그로 인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아리고 사키(전 레알 마드리드 총감독, 94미국월드컵 이탈리아 감독. 현대 카데나치오의 아버지. 47년생으로 나이가 많고, 2004년 이후로 감독커리어가 없다.), 루이 판 할(전 맨유 감독, 2014브라질월드컵 네덜란드 감독, 클럽감독으로 최근의 커리어는 실망에 가까우나 대표팀으로는 항상 메이저대회 4강 언저리까지 감. 현재 유럽 및 아시아권의 여러 나라들이 대표팀으로 러브콜 보내느라 빨리 선택해야 함.). 쉬고 있는 감독들 중에서 제 취향대로 뽑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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