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터뷰] '90도 인사 세리머니' 에드가 "세징야 없지만 전술로 커버"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71440
풀타임 소화에 대한 체력적 부담이 없는지 묻자 에드가는 "있을 것 같아서 동계훈련 때부터 준비했다. 부상 위험도 있기 때문에 경기 외적으로도 운동을 많이 한다. 치료나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기를 치르면서 더 좋아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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