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을 기다리며 반가웠던 빠른 원정 첫 승

시즌 전 경기를 가능하면 커버하려 하지만,

홈 경기까지는 몰라도 원정은 '전 경기'가 사실 어렵습니다.

다양한 종목을 담당하기도 하는데다.. 주말마다 힘도 들죠.

-그래서 지지하기 위해 함께 하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지난해는 정말 답답하고 오래 걸렸던 원정 첫 승.

올해는 참 빠르게, 다행스럽게 현장에서, 만났습니다.

 

 

기사로 보실 분들을 위해서,

링크 역시 첨부합니다.

-최근 지지와 응원, 추천, 많이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이날, 경기장을 인사의 마음으로 향하겠습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7&aid=0000014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