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픽'에서 인터뷰한 아들, 바라보는 대구 이용래의 심정은?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247
여기서 이용래의 아들 이로한 군은 방송 출연이 처음이었지만 귀여움으로 모두를 녹아내리게 만들었다. 대구 구단 관계자는 "이로한 군이 '아빠가 치시ㅂ사번 이용래'라고 했을 때 지켜보던 사람들이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을 몰랐다"라고 당시 분위기를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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